대한사협 2023년 5월 월례회_류은규 작가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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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maste 작성일23-05-31 22:49 조회351회 댓글3건본문
대한사협 2023년 5월 월레회
일시 - 2023년 5월 30일 (화요일) 오후 7시00분
장소 - 통로이미지 제2빌딩 6층 회의실
충무로2가 수표로 15-1
사진특강
주제 - 사진작가 류은규 나의삶과 나의 사진철학
강사 - 류은규
함께하신 - 정건영, 이철집, 김평기, 신동연, 김희득, 임경식, 설인선, 박태균, 권정열, 박태정, 김영균, 소은희, 이미경, 허애영 (존칭생략.무순)
감사합니다.
3월 이흥렬 작가의 섭외부터였다. 회장님으로부터 바쁜 이사님을 도와 사진특강 진행을 부탁 받았다.
섭외하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곤란하던 중 다행히 스케줄이 맞는 작가님을 초대할 수 있었다.
대한사진예술가협회는 2013년 8월부터 2016년 12월 까지 사진아카데미를 진행했는데, 벌써 10년 이라니.. 시간의 빠르기가 벼락처럼 느껴진다.
그때 회장이였던 이철집 자문님과 총무 이사였던 김평기회장님 그리고 임원진들의 지원으로
즐겁게 일했던 기억이 있다. 사진 특강, 또 다른 시작으로 회원 개개인의 유익한 시간이 되어 환하게 번져나가길 바란다.
모든 예술의 정점은 작가(사람)을 만나는 일이라 생각한다.
직접 눈 앞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한 사람의 삶을 보는 것은 참 귀하고 소중한 일이다.
5월의 작가를 섭외하며 자료를 찾던 중 "기억의 기록" 책 소개편에 인상적인 글이 있었다.
- 사진의 주인공이 죽으면 그 사진도 생명력을 잃게 되고 부모가 돌아가시면 자식들이 부모님이 가지고 있던 사진을 태워버리기도 한다.
찍은 사람도 찍힌 사람도 없어진 다음, 사진은 또 다른 방식으로 해석될 수 도 있다.
남에게 아무 의미가 없었던 개인의 기념 사진이 민족의 역사를 증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도 있다.
우리들에게도 당면한 일이다. 책장이나 서랍 깊숙히 잠들어있는 가족사의 묵은 앨범이 그렇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진 아버지 어머니 사진,
우리 사진들도 어떻게... 생각해보는 기회였다.

















특강 진행, 자료 정리 : 허애영 감사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허애영 감사님 월례회 특강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박태균님의 댓글
박태균 작성일
지금도 이어진다는 청학동의 기록 40년!
작가 이전에 기록자로 묵묵히 진행해오는 작업에
경의를 표하고 수집한 귀한 자료들이 책으로
강의로 이어지길 바라며 류은규사진가를 응원합니다.
라휘님의 댓글
라휘 작성일
항상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얻게 힘쓰신 임원진(허애영 감사님)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다음 월례회가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