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대한사협 6월 월례회 사진특강_Artographer양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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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6-27 23:03 조회291회 댓글1건본문
<대한사협 6월 월례회 사진특강>
강사 - Artographer양재문
주제 - 'Artographer 양재문의 비천몽 사진이야기'
일시 : 2023년 6월 27일(화요일) 오후6시~8시
장소 : 통로이미지 제2빌딩 6층 회의실
(충무로2가 수표로 15-1)
본인을 photographer가 아닌 Artographer라고 소개하는 양재문 작가님.
이번 월례회 특강은 이사진은 이렇고 저사진은 저렇고식의 강의가 아닌
한 사진가가 살아온 사진인생에 대한 고백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고백은 너무나 잔잔하고 또 깊었으며, 사진에 진심을 다하는 사진인생으로 느껴졌습니다.
"내가 잘난것이 아니라 모든 피사체가 거기에 있어줘서 찍을 수 있었고,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음에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라는 말씀을 듣고
피사체를 대하는 사진가의 자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존레논의 'let it be' 중 한구절이 떠올랐습니다.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나의 어두운 시간 속에서도
어머니는 바로 내 앞에 서서
지혜의 말씀을 해 주셨죠.
순리에 맡겨라.















역시 특강의 꽃은 뒷풀이죠
뒷풀이에서도 사진에 관한 양재문 작가님의 철학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기록: 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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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휘님의 댓글
라휘 작성일
"내가 잘난것이 아니라 모든 피사체가 거기에 있어줘서 찍을 수 있었고,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음에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라는 강사님의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강의 계획 부탁드립니다. 회장님을 비롯 임원진 모두 고생많이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