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예작가회 제18회 시화전_김완기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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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03 22:13 조회5회 댓글0건본문
한국문예작가회 제18회 시화전
장소: 광화문역 지하통로
동강할미꽃
김완기
맑은 물 동강 변의 암벽에 뿌리내려
보랏빛 화려한 꽃 자태를 뽐내면서
해맑은 동강할미꽃 미소로서 맞는다.
하늘을 보고 피며 영롱한 빛을 발해
한국의 특산식물 인기가 날로 높아
귀골인 야생화라서 생태 보존 절실해.
석회암 바위틈에 단단히 뿌리박고
사월의 햇살 받아 굳세게 살아가는
그 모습 너무 장해서 박수갈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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