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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_사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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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2-31 21:53 조회27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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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천왕문에는 사천왕들이 조복(調伏) 시킨 악귀들이 있다.

악귀들은 속세에서 죄를 짓거나 사악한 기운을 지닌 채 
불국토로 침입하려다가 사천왕에게 발각된 자들이다.
 
악귀들은 각자의 죄업의 무게만큼 사천왕의 발에 밟히거나 짓눌려 벌을 받고 있다.
발에 밟혀 신음하면서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억울해 하거나, 비굴하게 아부하는 악귀들도 있다.
개중에는 뻔뻔하게 철면피한 표정의 악귀들도 있다.
 
더러는 사천왕의 발에 밟혀 있으면서도 고통스러워하기 보다 
불심에 감화되어 평온한 표정으로 지극한 법열을 드러내는 악귀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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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헌_석굴암 사천왕 악귀들, 198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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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헌_마곡사 사천왕 악귀들, 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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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헌_보경사 사천왕 악귀들, 2022.11 -





 - 안장헌_사천왕 - 






댓글목록

안장헌님의 댓글

안장헌 작성일

사찰의 천왕문에는 사천왕들이 조복(調伏)시킨 악귀들이 있다. 악귀들은 속세에서 죄를 짓거나 사악한 기운을 지닌채 불국토로 침입하려다가 사천왕에게 발각된 자들이다.
악귀들은 각자의 죄업의 무게 만큼 사천왕의 발에 밟히거나 짓눌려 벌을 받고 있다. 발에 밟혀 신음하면서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억울해 하거나, 비굴하게 아부하는 악귀들도 있다.
개중에는 뻔뻔하게 철면피한 표정의 악귀들도 있다. 더러는 사천왕의 발에 밟혀 있으면서도 고통스러워 하가 보다 불심에 감화되어 평온한 표정으로 지극한 법열을 드러내는 악귀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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