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기_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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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2-31 01:18 조회175회 댓글0건본문
- Scene 1. 삶과 죽음 -
경기도 화성시 우정면 매향리 일대는 한국전쟁이 진행 중이던
1951년부터 미국 공군의 폭격장으로 이용되던 곳이다.
그래서인지 매향리로 가다 보면 많은 폭탄들이
전시되어 있다. 대부분은 매향리 앞바다에서 주민들이 주어서
모아 놓은 폭탄들이다. 당시 주민들이 겪어야 했던 두려움과
고통의 무게를 어렴풋하게나마 짐작할 수 있다.
- Scene 2-3 죽음의 땅이 희망의 공간으로 -
매향리 평화 마을에서는 전쟁의 상징과도 같은 포탄과 총알을
모아 다시금 예술로 승화시킨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푸줏간에 걸려 있는 고기처럼 폭탄을 표현한 작품은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공간을 상징한다. 그런 예술작품들이
다시금 살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빛나는 희망의 탈출구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Scene 2

Scene 3

- 김평기_Sce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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