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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온라인회원전

안미숙_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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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2-31 21:48 조회2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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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있던  양귀비의 꽃잎이 마르더니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답고 화려했던 양귀비 꽃이 시들어지면

볼 품 없어지리라 생각했는데

시들어도 그 나름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네 인생 젊음도 아름답지만  

지는 꽃도 아름다운 것처럼

나도 아름답게 나이들 수 있기를 바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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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_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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