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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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1-26 19:10 조회123회 댓글0건본문
설인선_긴꼬리의 사랑

*위 : 긴꼬리의 숫컷이 암컷에게 다가와 몸을 회전하는 구애의 춤을 마치고, 암컷에게 꽁무니를 들이댄 채 날개를 들어올리고 있다.
*아래 : 암컷이 숫컷의 날개 밑으로 머리를 넣으면 숫컷은 등가슴 밑에 있는 분비선에서 페로몬을 내고 암컷이 이것을 핧는다.
암컷의 배 끝(둥근 붉은 선 안)을 보면 알처럼 보이는 물체가 매달려 있는데 이것이 정구(정자주머니)이다.
암컷이 수컷의 등을 핧는 동안 수컷이 생식기 끝에서 배출한 정구를 실 모양으로 매달아 암컷의 생식 기에 붙힌다.
이것은 암컷이 무사히 짝짓기를 마쳤다는 증표이기도 하다.
[자료: 한국곤충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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